부산뒤트임, 눈 콤플렉스! 아이메이크업이 최선일까?
사람마다 이목구비가 제각기 다른 것처럼 저마다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따로 있습니다. 다양한 메이크업 방법 중에서도 매번 화제가 되는 것은 바로 아이메이크업이죠! 눈 화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간혹 유행에 따라 특정 연예인의 메이크업을 따라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의 눈 모양에 따라 메이크업 방법을 달리할 때 가장 자연스럽고 자신만의 매력과 이미지를 잘 살려 개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메이크업을 하고 나서도 눈 모양이 불만족스럽거나 눈매가 답답하게 막혀 있으면서 눈꼬리가 많이 올라 갔거나 내려간 경우에는 일반적인 메이크업으로 해결이 어려울 수 있어 뒤트임 수술을 통해 본인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산뒤트임, 뒤트임 수술 대상
뒤트임 수술은 쌍꺼풀 수술이나 앞트임 수술에 비하면 눈이 커 보이게 되는 효과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하지만, 더는 쌍꺼풀이나 앞트임으로 눈이 커질 여지가 없거나 눈꼬리가 심하게 올라가 있어서 인상이 매서워 보이는 경우에는 눈이 커지고 눈매가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적당하게 눈꼬리가 내려가고 눈 뒤쪽 흰자위 여백이 넓어지도록 만들어주는 뒤트임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뒤트임은 눈의 가로 길이가 좁아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 만으로 눈의 확대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뿐만 아니라 눈꼬리가 올라가 있어 인상이 사나워 보이는 경우, 작고 답답해 보이는 눈으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 눈이 몰려 보이는 경우,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서 눈이 작아 보이는 경우에 눈의 가로 폭이 길어져 눈이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산뒤트임, 뒤트임이란?
뒤트임 수술은 개인에게 맞는 모양으로 디자인 한 후 피부에 최소한의 절개로 조직을 박리한 후 절개한 눈의 끝 부분을 골막에 고정시킨 후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봉합하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눈매가 날카롭거나 눈꼬리가 올라간 경우에는 눈동자 아래 라인을 아래쪽으로 이동하여 눈꼬리를 내려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 수 있고, 눈매가 좁아 답답한 경우에는 눈꼬리를 수평으로 연장하여 눈꼬리를 시원하게 틔워줄 수 있습니다. 만약 눈매가 좁고 답답하며 눈꼬리가 심하게 올라간 경우라면 뒤트임과 함께 눈꼬리는 내려주는 밑트임을 진행하여 눈의 가로 방향과 세로 방향 모두 확장시켜 크고 선한 눈매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부산뒤트임, 뒤트임 복원술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과교정된 뒤트임으로 인해 종종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눈 끝 모양이 ‘ㄷ(디귿)’ 자 모양으로 벌어지거나 둥글어짐, 빨간 점막이 노출되어 보이는 경우 있는데, 만약 이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눈꼬리 끝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고 눈이 시리고 눈물이 줄줄 새는 느낌 등 일상 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온갖 불편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뒤트임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뒤트임복원술이 필요합니다. 뒤트임복원은 잘못된 뒤트임으로 변형된 눈꼬리를 흉터가 보이지 않게 재건하여 봉합하는 복원하는 수술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스럽게 눈매를 다듬어줘야 합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부산 VS성형외과에서는 환자 개개인과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수술 전 눈의 특징과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하여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뒤트임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눈 화장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눈 콤플렉스로 고민이라면? 부산 VS성형외과의 뒤트임 수술을 만나보세요:)
※수술 및 치료 후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출혈, 감염, 염증 등은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눈성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눈성형, 지금이 딱 이야! (0) | 2018.06.11 |
---|---|
부산쌍꺼풀수술, 올 여름 쌍꺼풀수술을 계획 중이라면? (0) | 2018.06.07 |
부산VS성형외과 눈밑지방재배치로 어둡고 피곤한 인상 개선! (0) | 2018.05.21 |
부산눈성형, 나에게 맞는 눈 성형은? (0) | 2018.05.15 |
부산밑트임수술, 부드럽고 선한 눈매의 비결은? (0) | 201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