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성형외과, 비절개눈매교정은 VS!

센텀성형외과, 비절개눈매교정은 VS!

'첫인상을 만들 기회는 한 번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첫인상은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첫인상을 좋게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들엔 뭐가 있을까요? 깔끔한 옷차림, 밝고 환한 미소, 좋은 냄새, 매너 있는 행동 등이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첫인상에서 좋은 인상을 구분짓는 척도 중 하나로 '눈'을 꼽는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매력있는 눈은 좋은 첫인상과 연결됩니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시대에 어떤 눈이 이쁘다! 라고 단정지어서 말하긴 힘듭니다. 얼굴마다 잘 어울리는 눈이 있고 본인에게 맞는 쌍꺼풀 라인이 있죠. 하지만 매력있는 눈의 공통점은? 바로 또렷하고 시원한 눈입니다. 

센텀성형외과, 또렷한 눈매를 위한 비절개눈매교정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를 위해서는 안검하수 증상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안검하수란 눈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졸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거나 눈이 또렷하게 떠지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눈매교정'이란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눈매교정에는 절개와 비절개 방식이 있는데, 오늘은 비절개눈매교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절개'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절개하지 않아 안전하다. 절개보단 무섭지 않다. 붓기가 적을 것 같다. 수술이 간편할 것 같다. 수술이 쉬울 것 같다. 대부분 이런 생각들이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습니다:)

먼저, 비절개 눈매교정은 절개 수술을 피하고 싶거나 적은 붓기로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를 원하는 분들이 더 선호하시는 방식입니다. 절개 눈매교정에 비해 정상 눈꺼풀 조직을 많이 손상시키지 않고, 수술 후 다시 재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어떤 눈에든 비절개 눈매교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절개 눈매교정은 안검하수 증상이 심하거나 교정 부위가 넓을 경우 적합한 방식으로, 피부의 두께, 지방의 양, 안검하수의 정도 등을 고려해 눈매교정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절개눈매교정은 간편하고 쉽다? 

비절개란 말로 인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오히려 그렇지 않습니다. 비절개 눈매교정은 눈꺼풀에 작은 홈을 내거나 눈꺼풀을 뒤집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눈꺼풀 결막 뒤에는 상안검거근이라는 눈꺼풀올림근이 있습니다. 결막 부분에 이 근육을 적당한 높이로 묶어 근육을 짧게 만들어주면 근육의 힘은 강해지게 됩니다. 

비절개눈매교정은 절개하지 않고 적당한 높이의 근육을 찾고 눈꺼풀 뒤에 위치한 결막에서 이루어지는 수술이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술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수술인 것이죠. 

센텀성형외과, 눈매교정이 필요한 경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검하수 증상으로 인해 또렷하지 않은 눈매라면 눈매교정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양 쪽 눈이 떠지는 정도가 달라 짝짝이 눈처럼 보이는 경우, 안검하수 증상을 간과하고 쌍꺼풀 수술만을 진행해 수술 후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 눈매교정 후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 경우 등의 상황에서도 눈매교정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눈매교정이 필요없는 눈인데 눈매교정이 진행되었거나 과하게 교정된 경우 재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VS성형외과에서는 현재의 눈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필요한 수술 방법과 어떻게 수술을 진행해야 할지 판단합니다. 첫인상에서 또렷하고 환하게 빛날 눈매. VS성형외과와 함께 만들어가세요:)

※수술 및 치료 후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출혈, 감염, 염증 등은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수술의 정도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마취방법이 결정되며, 국소 마취와 전신 마취 모두 드물게 심혈관계, 중추 신경계, 호흡기계, 면역계, 근골격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전신마취의 경우 각성의 지연, 기도폐쇄, 저환기, 저산소혈증, 저혈압/고혈압, 무기폐, 폐렴, 심부정맥, 허혈성 심장질환, 흥분, 메스꺼움, 구토, 흡인, 저체온, 떨림, 혈뇨, 핍뇨, 배뇨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