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코성형, 들창코 교정엔?
사람마다 코 모양은 제각각 다르죠? 생김새는 조금씩 다르더라도 모두가 봐도 이쁜 코가 있기 마련입니다. 얼굴의 가장 이상적인 비율은 이마, 코, 턱의 비율이 1:1:1 이라고 해요. 특히 코는 높이와 길이가 얼굴 비율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쁘다라고 말하는 코를 보면 비주(콧구멍사이에 있는 코기둥)과 인중의 각도가 90~105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각도가 그 이상이라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들창코가 됩니다.
해운대코성형, 짧고 코끝이 들린 들창코!
들창코란 코의 길이가 짧고 코 끝이 위로 들려 콧구멍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코를 말합니다. 흔히 돼지코라고 말하는 코의 모양이 들창코인 것이죠. 들창코 모양을 가진 분들 중 유독 남들보다 눈에 띄는 코모양에 외모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들창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의 코모양이 들창코인 경우와 코수술 후 구축 부작용으로 들창코로 변형이 된 경우입니다.
해운대코성형, 선천적인 들창코의 경우
첫 번째 경우라면, 들창코 교정은 대부분 코를 높이는 수술과 코 끝을 연골로 최대한 아래로 내려주는 수술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연골 연장술은 들창코를 교정하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코끝을 비중격으로 얻은 연골을 사용해 코 끝 연골을 밀어서 길이를 연장해주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법은 자연스러운 코 끝 연골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단한 자가 연골로 길이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들창코 증상과 함께 콧망울이 지나치게 펑퍼짐하거나 커서 미용상의 문제가 있다면 이를 좁게 만들어주는 수술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콧구멍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초승달 모양의 절개를 가해 콧망울 조직을 떼어낸 뒤 봉합하는 콧구멍축소술은 콧망울 양옆의 골이 파인 부분에 흉이 남기 때문에 흉이 거의 눈에 띄지 않으며 코의 윤곽을 개선시킬수 있습니다.
해운대코성형, 후천적인 들창코의 경우
후천적인 문제로 들창코가 만들어진 경우라면, 이야기는 좀 더 복잡해집니다. 코수술 후 구축현상, 코수술을 하신 분들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축현상은 보형물 사용과 염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삽입된 보형물이 체내에서 이물질로 인식되어 코조직에서의 거부반응으로 인해 코의 형태가 변형되는 것을 말합니다. 코수술 후 단기간안에 발생할 수도 있지만 몇달에서 몇 년동안 문제 없이 잘 지내다가 염증이 발생하면서 서서히 코의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습니다.
들창코로 인한 코재수술은 기존 수술보다 복잡하고 어렵게 진행됩니다. 염증으로 인한 구축으로 인해 코모양에 심한 변형이 온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재수술은 먼저 문제가 발생한 기존의 보형물을 제거하고, 염증이 발생한 부위를 치료합니다. 치료 후 코의 조직이 완전히 회복된 뒤 보형물을 삽입할 수 있으며, 이 때 코의 모양을 바르게 잡아주게 됩니다.
학창시절 돼지코라고 놀림 받던 콤플렉스를 갖고 계시거나 코수술 후 점점 들리는 코로 인해 코수술을 생각하시나요? 나에게 딱 맞는 코모양을 찾아줄 여기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VS성형외과입니다.
※수술 및 치료 후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출혈, 감염, 염증 등은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수술의 정도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마취방법이 결정되며, 국소 마취와 전신 마취 모두 드물게 심혈관계, 중추 신경계, 호흡기계, 면역계, 근골격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전신마취의 경우 각성의 지연, 기도폐쇄, 저환기, 저산소혈증, 저혈압/고혈압, 무기폐, 폐렴, 심부정맥, 허혈성 심장질환, 흥분, 메스꺼움, 구토, 흡인, 저체온, 떨림, 혈뇨, 핍뇨, 배뇨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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